Advertisement
지난 방송 말미에는 프로그램에 새롭게 합류한 서인영과 크라운제이의 깜짝 결혼식 영상도 소개됐다. 이들 커플은 팬들 앞에서 "늘 참을 줄 알고, 존중하고, 옆에서 아끼고 사랑해주겠다"는 글을 읽으며 가상 결혼의 시작을 알렸다. 또 "키스해"라는 시민들의 연호 속에 입을 맞추는 두 사람의 모습도 눈길을 모았다.
Advertisement
특히 이번 '님과 함께2'에서는 과거 20대의 가상 결혼과는 사뭇 다른, 8년 만에 재결합한 30대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의 재혼 생활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 김PD는 "8년이 지난 만큼 두 사람이 나이도 들었고, 진짜 결혼에 대해 생각할 시기라 더 들뜨고 설??鳴 하더라. '우결' 때는 연애하고 데이트하는 느낌이었다면, 결혼이라는 것에 대해 더 진지하게 생각하게 된 것 같다. 본인들도 행동 하나하나에 조심스러워지고 그런게 있는 것 같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Advertisement
당시 크라운제이가 손가락으로 '에이'(A)자를 만들곤 연신 "에이"를 외치는 모습과 서인영의 남다른 신상 구두 사랑은 개성있는 캐릭터로 주목받기도 했다. 서인영은 내숭없는 솔직함과 통통 튀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았으며, 크라운제이는 상남자 같은 터프함 속에 다정다감한 반전으로 여심을 흔들었다.
Advertisement
이처럼 두 사람은 8년이 지나도 변치않은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재결합 희망을 안겨왔다. 가상 커플계의 시조새인 두 사람의 재회는 다시 한 번 역대급 케미를 예고하고 있다. 방송 최초로 다시 만난 가상커플인 이들의 남다른 인연이 진짜 연애로 발전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조심스레 품어본다.
ran613@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공식입장]"죄송합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대국민 사과 나왔다…JTBC '일장기 그래픽' 충격적 방송 사고 사과
- 2.'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3.[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4."중국 선수 손짓 외면, 한국인이라면 달랐겠지"..,'편파 판정 전문' 中 미친 주장 "스포츠 정신 위배"
- 5."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