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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한 '혼술남녀'는 최근 하나의 사회적 트렌드로 자리 잡은 '혼술'(혼자 술 마시기)이라는 소재에 노량진 강사들과 공시생들의 애환을 녹여내 시청자들에게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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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은 "혼술을 평상시에도 많이 했다. 사실 혼자 쉬면서 많이 마시기도 했고 잠 안올때나 영화 볼 때, 집에 와서 방안에서 많이 마셨던 것 같다. 작은 와인 같은거 마시기도 하고. 주량은 주종 안가리고 각 1병 마셨는데 이 작품하면서 더 늘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촬영 마지막에는 소주 반 병을 마셔도 아무렇지도 않더라. 살풀이 장면 촬영때는 진짜 반병을 마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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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남녀' 후속인 '막돼먹은 영애씨 시즌15'는 3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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