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이 이스코(레알 마드리드)에 대한 관심의 끈을 놓지 않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1일(한국시각) '토트넘이 1월에 이스코 영입전에 다시 뛰어들 가능성이 높다. 레알 마드리드가 완전 이적을 원치 않으면 임대로라도 데려올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오래전부터 이스코의 기량을 높이 평가해왔다. 여름, 겨울을 가리지 않고 이스코에 관심을 보였다.
들쑥날숙한 출전 기회로 불만을 품던 이스코는 최근 들어 레알 마드리드의 주전으로 다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하지만 이스코는 레알 마드리드의 재계약 제안을 받지 못했다. 이스코와 레알 마드리드 사이의 시한폭탄이 될 수 있는 문제다. 토트넘은 이를 파고들어 이스코 영입을 노리고 있다. 문제는 경쟁이다. 첼시 역시 이스코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돈싸움이라면 첼시가 한수위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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