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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는 2일 21회 방송분에서 화신은 그녀를 향해 다시 한 번 달달한 고백을 하게 된다. 공개된 예고편에서는 눈이 내리는 가운데 화신은 나리에게 담요를 덮어주면서 "너보다 예쁜 생명체는 없어. 나랑 살자"라는 말을 하게 되고, 이에 나리는 "기자님이 나한테 프러포즈했다"라며 들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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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나리로부터 "이제 (유방암)재발 안하고 오래오래 살거야"라는 말에 웃음 짓던 그는 석호를 향해 느닷없이 "저 혹시 빨리 죽나요?"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던져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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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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