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불어라 미풍아' 손호준이 극중 느린 로맨스 전개에 대해 말했다.
손호준은 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주말 드라마 '불어라 미풍아'(연출 윤재문, 극본 김사경) 기자가담회에서 "저도 빠르게 로맨스가 진전 됐으면 좋겠다. 왜 자꾸 어긋나는지 저희도 파악을 하지 못하고 있어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더 애틋한 게 있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아직 방송은 안됐지만 찍어놓은 부분이 있는데 보시면 그 답답함이 조금 풀리지 않을까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왈가닥 탈북녀 미풍(임지연)과 서울 촌놈 인권변호사 장고(손호준)가 천억 원대 유산 상속 등을 둘러싼 갈등을 극복해가며 진정한 사랑과 소중한 가족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손호준, 임지연, 임수향, 한주완, 황보라 등이 출연한다.
매주 토, 일요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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