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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에릭남과 솔라는 초호화 요트 투어에 나섰다. 솔라는 "요트 처음 타본다"며 기쁜 마음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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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솔라는 에릭남을 위해 '케첩밥'을 만들었고, 이를 맛 본 에릭남은 "이 맛이야"라며 고개를 끄덕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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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는 음악과 함께 흘러나오는 분수쇼에 입을 다물지 못했고, 에릭남은 그런 솔라를 사랑스럽다는 듯 바라보며 시선을 떼지 못했다. 이에 스튜디오 MC들은 "지금이야"라고 외쳐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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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김진경은 한복을 입은 채 걸그룹 트와이스의 '샤샤샤' 댄스를 춰 조타를 미소짓게 했다.
조타 역시 한복으로 갈아 입었고, 이후 인력거 데이트에 이어 차를 마시기 위해 이동했다.
이때 조타는 "아버지한테 전화를 할 거다"며 갑작스럽게 말해 김진경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조타는 바로 아버지에게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받은 김진경은 "안녕하세요 아버님"이라고 인사를 나눈 뒤 편히 이야기를 나눴다.
김진경은 "사랑받은 며느리가 되야죠"라며 다짐했고, 조타는 "아버님의 목소리가 올라갔다. 기대를 하고 계신 것 같다"고 말하며 두 사람의 부산 방문에 기대감을 높였다.
또한 최태준과 윤보미는 신혼집 새단장에 나섰다.
집으로 돌아온 최태준과 윤보미는 데프콘이 선물한 냉장고와 지코가 선물한 침대를 보고는 환한 미소를 지었다.
특히 최태준과 윤보미는 나란히 침대에 누웠고, 이때 최태준은 "손 만잡고 잘게"라며 손을 내밀며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어색해진 두 사람은 거실로 나와 가구 조립에 나섰다. 이때 최태준은 맥가이버를 연상케 하며 가구를 조립했고, 이에 윤보미는 흐뭇한 미소를 지어보였다.
윤보미의 계속되는 칭찬에 최태준은 허세를 부렸다. 그러나 결국 식탁에 구멍을 냈고, 이에 윤보미가 하얀 시트지로 구멍난 곳을 가려주는 남다른 센스로 최태준을 미소짓게 했다.
이후 두 사람은 함께 밥을 만들어 먹었고, 최태준은 디저트로 케이크와 해바라기를 선물해 윤보미에게 감동을 안겼다.
윤보이 역시 커플 잠옷을 선물하며 알콩 달콩한 시간을 보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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