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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구엔 감독은 현역시절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300경기를 넘게 뛰었던 스타 출신이다. 1998년 렌 지휘봉을 잡으며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으며, 2002년부터 2005년까지 올림피크 리옹을 이끌며 리그 3연패를 기록하면서 유명세를 탔다. 이후 레인저스(스코틀랜드)를 거쳐 PSG와 카메룬, 오만 대표팀을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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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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