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차남 에릭 트럼프가 자신의 투표용지 공개해 선거법 위반 논란에 휩싸였다.
미 언론에 따르면 에릭은 이날 뉴욕 맨해튼의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후 아버지 트럼프에게 한 표를 행사한 투표용지 사진을 트위터에 올렸다.
에릭은 트위터를 통해 "내 아버지에게 투표하게 돼 무한한 영광이다. 아버지는 미국을 위해 훌륭한 일을 해낼 것"이라는 문구와 함께 자신의 아버지 도널드 트럼프를 찍은 투표용지를 공개했다.
하지만 선거법 위반 논란이 일면서 에릭은 즉각 해당 사진을 삭제했다.
에릭이 삭제를 사진을 삭제를했음에도 이미 SNS 상에서는 이미 사진과 함께 "에릭이 선거법을 위반했다"라는 내용의 글이 확산되고 있다.
한편 뉴욕 주는 투표소 또는 투표 내용이 담긴 투표용지 인증샷 공개를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했을 경우 벌금 1000달러(약 113만원) 또는 최고 1년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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