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넥스코리아가 혁신적인 배드민턴 슈즈로 인기를 얻고 있는 '에어러스(AERUS)'를 업그레이드한 '에어러스2 (AERUS 2)'를 출시한다.
에어러스2는 내구성과 디자인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데 초점을 뒀다. 무게 270g으로 요넥스 역사상 가장 가벼운 배드민턴화다. 기존 에어러스 모델에 적용된 고품질의 메시와 PU 필름의 조합인 '듀러블 스킨 라이트'를 갑피로 사용해 고무같은 유연성과 가벼움을 제공하며 빠른 풋워크가 가능하다. 여기에 인조 메시 소재가 2배로 적용돼 뛰어난 통기성을 자랑한다.
가벼움은 유지하면서 내구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앞부분에 터프가드VI를 적용한 까닭에 마찰을 견디는 내구성이 30% 증가했고 원형 보존력도 향상됐다.
또 신발 내부 앞쪽은 새로운 구조로 향상된 안정성과 더불어 발가락을 확실히 잡아주면서 부드러운 착화감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에어러스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디자인이다. 기존 배드민턴화의 투박한 디자인을 탈피하고 세련되고 날렵한 라인으로 혁신적으로 바꾼 것이 특징이다. 에어러스2는 총 4가지 색상으로 구성됐으며 남성용인 네이비(Navy)와 그린(Green), 여성용 페일 오렌지(Pale Orange)와 민트(Mint) 색상으로 출시된다.
요넥스코리아 관계자는 "새롭게 출시된 에어러스2는 이미 혁신적인 배드민턴화로 사랑받고 있는 에어러스를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버전이다. 가벼움, 안정성, 편안한 착화감은 유지하면서 내구성을 더욱 향상시켰고 색상과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면서 "에어러스 특유의 디자인에 가벼운 무게로 빠르고 쉬운 풋워크가 가능하고 부드럽게 감싸주는 편안함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에어러스2는 오는 15일 전국 요넥스코리아 대리점과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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