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롤러스포츠연맹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안양시 안양롤러경기장에서 '제35회 회장배 전국 학교 및 실업팀대항 롤러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16년도 마지막 전국규모대회로서 울산, 세종, 제주를 제외한 총 14개 시도에서 171팀 392명이 참가한다.
지난 2009년 제28회 회장배 대회가 안양에서 개최된 이후 7년 만에 제35회 회장배 대회가 다시 열리는 것이다.
안양은 2006년 세계선수권대회를 개최했으며, 약 50개국 1,500명의 선수단이 참가해서 성공적으로 대회를 진행하여 한국에서 인라인롤러의 메카로 명성을 떨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달 중국 리수이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출전했던 국가대표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서 메달을 획득하기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박진열 기자 jinyu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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