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런던(영국)=조성준 통신원]바르셀로나가 쿠티뉴(리버풀)를 여름 이적시장 1순위로 점찍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여러 매체들은 11일 '바르셀로나가 내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쿠티뉴를 데려올 생각'이라고 보도했다. 스페인 매체 'SPORT'도 '쿠티뉴는 루이스 엔리케 바르셀로나 감독의 시스템에 아주 잘 들어 맞을 것'이라며 '그가 확실히 '바르셀로나 DNA'를 가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2014년 리버풀에서 수아레즈를 데려와 성공을 거뒀다. 때문에 쿠티뉴가 더욱 매력적으로 느껴질 것으로 보인다.
현재 쿠티뉴는 총 리그 11경기에서 5골을 기록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지난 목요일 브라질이 아르헨티나를 3대0으로 꺾은 경기에서도 결승골을 기록하며 대표팀의 승리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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