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쉽지 않은 경기였다. 1차전에서 승리했지만 여전히 상황은 울산현대미포조선에 불리했다. 올 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전은 두 경기 승점, 골득실로 승자를 정하고, 그래도 동률일때는 정규리그 순위로 우승팀을 가린다. 강릉시청이 승리하면 우승을 내주게 됐다. 강릉시청은 초반부터 울산현대미포조선을 강하게 밀어붙였다. 흔들리던 울산현대미포조선을 구한 것은 황성민 골키퍼였다. 전반 10분과 39분 서형승과 정동철이 날린 두번의 노마크 헤딩슈팅을 기가 막힌 슈퍼세이브로 막아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김정주와 한건용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섰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Advertisement
결국 경기는 1대1 무승부로 끝이 났고 울산현대미포조선은 노란 유니폼을 입고 뛰는 마지막 경기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팀에 우승을 안기는 천금같은 동점골을 넣은 김민규는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거미♥' 조정석, 둘째 득녀 후 첫 근황…"신생아가 벌써 예쁘다" -
'팔이피플 논란' 홍현희, 유재석이 챙겼다…설 선물 인증 "선배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4.'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