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 프로미가 이전 SK전에서 패배한 아쉬움을 삼성전 승리로 달랬다.
동부는 13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삼성과의 홈경기서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88대81의 승리를 거뒀다. 5승3패를 기록하며 3위를 유지.
공동 1위를 달리던 삼성과의 경기라 집중력이 필요했던 경기. 김영만 감독의 작전이 딱 맞아떨어졌다.
김 감독은 "이번 시즌 어느게임보다 내외곽의 조화가 잘됐다"라고 선수들을 칭찬했다.
"스타트할 때 분위기가 안좋았는데 박지현과 이지운이 들어가 좋은 활약을 해주며 분위기를 전환한게 승리로 이어졌다"라고 했다.
동부는 8개의 3점슛을 성공시키면서 삼성에겐 종료직전 내준 3점슛 1개로 잘 막았다.
김 감독은 "골밑에서 점수를 주더라도 외곽을 압박하자는 생각을 했었다"라며 "골밑에선벤슨과 맥키네스 김주성이 잘 해줄 것이라 믿었다. 다행히 외곽에서 점수를 주지 않은 것이 승리의 요인이었다"라고 했다.
원주=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