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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연기적인 면은 물론, 의학 용어와 수술 장면에 필요한 손기술 등 전문적인 부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소한 부분도 놓치지 않기 위해 촬영 소품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디테일 장인'다운 면모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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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연결 장면에서는 수건의 위치까지 정확히 맞춰야 한다고 외쳐 폭소를 자아내는가 하면, 촉촉함을 유지하기 위해서 입 주변에 짜장 소스를 묻혀야 한다는 자신만의 '먹방' 비결을 전수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끌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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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현진은 첫 방송부터 '믿고 보는 연기'를 펼치고 있다. 특히 트라우마로 인한 발작 연기는 2회 방송분의 '최고의 1분'을 차지하는 등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임팩트를 선사했다. 이에 극중 서현진이 트라우마를 극복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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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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