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닥터스트레인지'(이하 닥스)가 500만 돌파를 눈 앞에 뒀다.
영진위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주말동안 '닥스'는 54만852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도 482만5583명으로 이 주 초 500만 관객을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닥터 스트레인지'는 마블 코믹스를 원작으로 불의의 사고로 절망에 빠진 천재 신경외과 의사가 새로운 차원의 세계를 깨닫고 세상을 구원할 강력한 능력을 얻게 되면서 히어로로 거듭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함께 틸다 스윈튼, 레이첼 맥아담스, 매즈 미켈슨, 치웨텔 에지오포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총출동했다.
그 뒤를 한국영화 '스플릿'이 이었다. 지난 9일 개봉한 '스플릿'은 주말동안 33만6805명을 기록하며 누적관객수 43만9428명을 기록했다.
'럭키'는 3위로 아직도 박스오피스에 머물고 있다. 24만5331명의 관객을 모았고 누적관객수도 680만4614명을 기록했다. '위자:저주의 시작'과 애니메이션 '감바의 대모험'이 뒤를 이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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