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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진회장의 검거에 대한 단호한 의지를 다잡는 지능범죄수사팀장 김재명(강동원), 그리고 그와 대면한 원네트워크 전산실장 박장군(김우빈)의 모습은 두 사람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과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흥미진진한 전개에 대한 호기심을 자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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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회장을 향한 본격적인 추격이 시작되며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는 '마스터'의 메인 예고편은 박진감 넘치는 액션 볼거리와 더욱 확장된 스케일, 경쾌하면서도 치밀한 전개를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나 데리고 가면 세상 뒤집어질 텐데 감당할 수 있겠어?"라는 진회장의 말에 "이 자식들 선을 넘어 버렸어, 나라고 못 넘을 것 같아?"라고 외치는 김재명의 격렬한 액션은 절정으로 치닫는 '마스터'의 생생하고 폭발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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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영화 '마스터' 메인 예고편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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