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화랑(花郞)' 청춘들의 24시는 유쾌하고 싱그럽다.
오는 12월 첫 방송 예정인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화랑(花郞)'이 2016년 하반기를 장식할 화제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관심을 입증하듯 '화랑'은 특별감성포스터, 캐릭터 포스터, 메이킹 영상 등 콘텐츠가 공개될 때마다 반짝이는 매력을 담아내며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했다.
이런 가운데 11월 15일 청춘들의 싱그럽고도 유쾌한 모습이 담긴 특별 영상이 공개돼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네이버 TV캐스트 '화랑' 채널(http://tvcast.naver.com/v/1240332)을 통해 노출된 이번 영상의 타이틀은 '화랑 24시 카메라 선문생활기 PART1'이다. 제목처럼 1500년 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청춘들의 일상을 즐겁게 그려낸 이 영상은 1분 20초가량의 짧은 분량이라 더욱 궁금증을 자아내며 대중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공개된 영상은 화랑들의 오전 일상을 보여준다. 아침 7시 기상시간, 오전 8시 빨래시간, 오전 9시 스트레칭, 오전 10시 무술훈련, 낮 12시 30분 점심시간까지. 재기 발랄하게 나뉘어진 시간 일정, 이에 따라 좌충우돌 즐거운 청춘들의 모습은 보는 이로 하여금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든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청춘들의 유쾌발랄 에너지와 '화랑' 촬영장을 감싼 화기애애한 웃음이다. 기상 시간 밀려오는 아침잠에 눈을 뜨지 못한 채 투정부리는 막내화랑, 계곡에 모여 앉아 빨래를 하던 중 티격태격 싸우다가도 컷 소리와 함께 여기 저기서 터져 나오는 화랑들의 웃음 소리, 스트레칭 시간 포착된 화랑들의 몸 개그, 점심시간 먹방 등. 장면장면 반짝반짝 빛나는 '화랑'의 매력이 가득하다.
그런가 하면 무술훈련 시간 포착된 화랑들의 군무도 눈을 뗄 수가 없다. 짧은 장면이지만, 패기 넘치는 청춘들의 이미지를 강렬하게 보여줬기 때문. 여기에 홍일점 고아라(아로 역)의 웃음 가득 털털한 매력은 드라마 '화랑'이 보여줄 또 다른 청춘 '아로'의 존재감을 기대하게 했다.
해당 영상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화랑' 제작진은 '화랑 24시 카메라 선문생활기 PART2'공개를 예고했다. PART2 영상은 오는 금요일(11월 18일) 예비 시청자들을 찾아올 예정. 웃음이 끊이지 않는 '화랑'의 싱그러운 생활기 다음 이야기가 벌써부터 궁금하다.
한편 '화랑'은 드라마 사상 최초로 신라시대 화랑을 본격적으로 그리는 작품으로 1500년 전 신라의 수도 서라벌을 누비던 꽃 같은 사내 화랑들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 눈부신 성장을 그리는 본격 청춘 사극이다. 100% 사전제작 드라마로, 지난 9월 촬영을 마쳤으며 2016년 12월 대망의 첫방송을 기다리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