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치 위스키 발렌타인이 시그니처 오크 시리즈의 두 번째 에디션인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Ballantine's 21 Year Old American Oak)를 선보인다.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는 지난해 출시된 '발렌타인 21 년 유러피안 오크'에 이어 두 번째로 출시되는 에디션으로, 아메리칸 오크 특유의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향미가 특징이다.
이번 에디션은 전세계 면세점에서만 구매가 가능한 제품으로 발렌타인 본연의 우아하고 균형 잡힌 부드러움에 아메리칸 오크의 달콤한 바닐라 향과 풍부한 과일 향이 조화를 이루고 있어 특별한 선물을 찾는 여행자들에게 제격이다.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는 풍부한 오렌지와 따뜻한 생강 향을 곁들인 바닐라 퍼지의 조합에 잘 익은 복숭아의 과일 향과 달콤한 오크 향의 바닐라가 어우러져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특히 혀끝에 감도는 부드럽고 꿀처럼 달콤한 끝 맛이 더해져 아메리칸 오크만의 고급스럽고 풍부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샌디 히슬롭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는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는 최상의 블렌딩을 완성하기 위해 오랜 시간 숙성된 고귀한 원액을 엄선했을 뿐 아니라 위스키와 오크통과의 조화를 위해 하나 하나의 향을 직접 맡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쳤다"며, "발렌타인만의 정교한 블렌딩이 어우러진 이번 신제품이 희소한 가치를 찾는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11월부터 12월까지 두 달 동안 인천 및 제주 국제 공항에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의 헤리티지를 만나볼 수 있는 체험관도 선보인다.
이곳 체험관에서는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의 숙성과 탄생과정을 모두 경험할 수 있다. 오랜 시간에 걸쳐 성장한 아메리칸 오크 나무의 나이테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21개의 링에 위스키 잔을 통과시켜 테이스팅 노트를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하나의 싹이 나무가 되고 다시 이 나무가 원액을 숙성시키는 오크통이 되어 위스키를 완성하는 인고의 이야기가 담긴 영상을 통해 소비자는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의 가치와 품격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echoesofwood.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발렌타인 21년 아메리칸 오크는 11월부터 전세계 면세점에서만 구매 가능하며 아시아 지역 판매가는 140달러(약 16만원)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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