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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빨간 닭찜을 맛보기 위해 진주 진양호로 향했다. '빨간 닭찜의 터줏대감'이라 불리는 이곳은 무려 43년 전통으로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곳의 빨간 닭찜은 간장이 베이스로 된 찜닭과 달리 매콤한 고춧가루를 기본으로 해서 즉석으로 양념을 넣어 맛을 내는 게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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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번 방송분에는 한국 최고 '마임이스트'라 불리는 배우 이준혁이 출연한다. 마임을 공부하기 위해 프랑스로 유학까지 다녀온 이준혁은 " 영화 '늑대소년'에서 배우 송중기에게 늑대 연기는 물론, 먹방 연기까지 직접 가르쳤다"고 말해 모두의 관심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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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 함께 출연한 에이핑크 정은지는 자신을 닭띠라고 밝히며 '1일 1닭'을 실천중이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실제로 정은지는 '백종원의 3대 천왕' 녹화 전에도 대기실에서 닭을 시켜 먹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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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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