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영웅 기자] '그림자''꽃목걸이' 등으로 유명한 가수 이영숙이 17일 별세했다. 67세.
고인은 10여 년 전부터 자궁경부암으로 투병 중이었으며 2년 전 병이 재발하면서 결국 숨을 거뒀다.
특히 고인은 범서방파' 두목 김태촌과 1999년 옥중결혼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영숙은 1968년 '아카시아의 이별'로 대중에 이름을 알린 이후 '그림자', '가을이 오기 전에', '미워하지 마세요', '꽃목걸이'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빈소는 서울 광진구 혜민병원 영안실 3호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20일 오전 8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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