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조윤희의 햇살 미소가 포착됐다.
19일,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측은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극본 구현숙, 연출 황인혁, 제작 팬 엔터테인먼트)'에서 싹싹함과 성실함을 겸비한 '나연실' 역을 맡은 조윤희의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윤희는 보기만 해도 마음 따뜻해지는 훈훈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그는 소품으로 제작된 상장을 들고 싱긋 웃는 가하면 길을 걸으면서도 입가에 미소를 띠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머리띠를 하고 앳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지은 해사한 미소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심쿵하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칼바람과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던 날씨 속에서도 감독과 의견을 나누며, 대화에 집중하고 있는 모습에서는 조윤희가 '나연실' 캐릭터 표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24회에서 조윤희가 이동건(이동진 역)에게 좋아한다는 고백을 받고 놀라는 모습이 그려졌다. 두 사람의 로맨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아냈다. 특히 사랑에 서툴던 조윤희가 이동건을 만나면서 어떻게 변화할지 관심을 모은다.
조윤희가 출연하는 KBS 2TV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맞춤 전문 양복점 '월계수 양복점'을 배경으로 사연 많은 네 남자의 눈물과 우정, 성공 그리고 사랑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토, 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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