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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아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고 싶었건 제가 의가사 제대한게 CRPS 뿐 아니라 허리 부상도 있었다. 제가 팬미팅 때 제가 가진 거에 비해 큰 사랑을 받아서 팬들한테 약속한게 있다. 여러분한테 받은 사랑을 돌려드릴길은 제가 연기를 잘하고 군대에 가서 여러분을 지켜드리는 일 밖에 없다고 약속을 했다. 그런데 약속을 하자 마자 허리를 다친건다. 사실 군대를 안갈 수도 잇는 상황이었는데 재활치료를하고 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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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배우 신동욱이 집필한 '씁니다, 우주일지'는 우주 엘리베이터 건설 프로젝트를 위해 주인공이 우주로 떠났다가 표류하는 이야기로, 외롭고 힘들었던 작가의 삶을 주인공을 통해 고스란히 표현하고 있다. 이 소설을 쓰기 위해 신동욱은 수백 권의 과학책을 공부했으며, 전 항공우주연구원장이 채연석 박사를 직접 찾아가 자문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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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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