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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연패에 빠져있었던 전자랜드는 SK를 재물로 삼아 단독 5위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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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은 "2라운드 들어 공격은 물론 수비까지 무너지는 모습이 보였다. 수비 하나라도 제대로 하자고 강조했는데, 오늘 수비는 제 기준으로 '퍼펙트'에 가까웠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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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진한 커스버트 빅터에 대해서는 "최근 빅터가 입 안이 찢어져서 꿰맸다. 그래서 지난 삼성전에서도 마지막에 투입하고 싶었는데 못했다. 지금도 풀타임 출전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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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학생=나유리기자 youll@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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