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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과 유이는 각각 탐욕은 죄가 아니라고 믿는 '욕망의 결정체' 서이경과 가슴 깊은 곳 욕망을 품고 있는 '욕망덩어리' 이세진 역을 맡았다. 앞선 방송에서 이경은 우연히 만난 세진의 모습에서 그녀의 욕망과 잠재력을 한눈에 간파하고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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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말미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금수저의 벽을 넘을 수 없는 흙수저의 설움을 뼈저리게 느낀 세진이 이경과 본격적으로 손을 잡게되면서 두 사람의 이야기에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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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또 다른 사진 속 흐뭇하게 유이를 바라보는 이요원의 표정 궁금증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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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과 유이는 첫 방송에서부터 불꽃 튀는 관계를 그려내면서 단연 美친 존재감을 발휘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이요원은 목표한 바는 반드시 손에 쥐어야 하고 돈을 차지하기 위해서라면 목숨을 건 게임 따위에는 눈 하나 깜짝 하지 않는 집념의 여자 이경의 모습을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표현해냈다. 유이 역시 가난하지만 어디서든 주눅 들지 않는 당돌한 세진의 모습과 이경을 만나 조금씩 욕망에 눈을 뜨기 시작하는 세진의 두 얼굴을 제대로 그려냈다.
'불야성' 제작관계자는 "이제부터 이경이 세진을 자신처럼 키우기 위해서 본격적으로 미션에 돌입하게 된다. 긴장감 넘치는 두 여자의 흥미로운 워맨스와 진구의 본격 등장으로 펼쳐질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당부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 드디어 손을 잡은 서이경과 이세진의 이야기가 시작되고, 진구가 본격적으로 등장하면서 이야기가 한층 더 흥미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얽히고설키게 될 이들의 관계가 흥미를 유발하고 있는 '불야성'은 잠들지 않는 탐욕의 불빛, 그 빛의 주인이 되려는 이들의 치열한 전쟁을 그린 드라마로 끝이 보이지 않는 부(富)의 꼭대기에 올라서기 위해 권력과 금력의 용광로 속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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