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가 수도권 시청률 20.4% (닐슨 코리아 제공,이하 동일기준)를 기록하며 최고 시청률을 또 갈아치운 가운데, 2049 시청률도 9.2%에서 10%로 뛰었고, 최고 순간 시청률 역시 23.29%로 최고치를 기록했다.
최고의 1분은 마지막 장면으로, 조폭이 윤서정을 인질로 삼아 낫을 들고 수술실에 침입한 장면이 차지했다.
동주는 화장실에서 난폭해 보이는 남자와 우연히 마주친다. 그리고 그 남자가 신문지로 싼 칼 같은 것을 주머니에 감추고 있음을 직감하고, 서둘러 병원 원무과 실장에게 이를 알린다. 그리고 자신도 이러한 상황이 걱정돼 칼을 맞은 환자의 수술실로 다시 들어가지만 김사부는 '필요없으니 나가라'며 여전히 동주에게 냉정하다. 결국 포기한 동주는 수술실에서 나가기 위해 마스크를 벗는데 이 때 서정이 조폭에 인질로 잡혀 수술실로 들어온다. 조폭은 서정을 향해 낫을 휘두르면서 김사부에게 '수술을 그만두라'고 협박한다.
제작진은 "주연 뿐만 아니라 간호사, 조폭 등 모든 연기자들께서 '낭만닥터 김사부'를 고퀄러티로 만들어주고 계신다."라며 "모든 연기자들의 노력과 열정에 그저 감사할다름"이라고 말했다.
한편 29일(오늘) 8회 방송 직전인 오후 8시 55분부터는 SBS '낭만닥터 김사부'의 1회부터 7회까지의 모든 스토리가 총정리된 '낭만닥터 김사부 스페셜'이 방송된다. 이 스페셜에서는 1회부터 7회까지의 핵심적 장면들이 담겨져 처음 보는 시청자도 누구나 쉽게 '낭만닥터 김사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낭만닥터 김사부'의 마니아들께는 중요 장면만을 다시 보는 색다른 재미를 안겨드릴 것으로 기대된다. 오후 8시 55분 '낭만닥터 김사부 스페셜'에 이어 오후 10시부터는 제8회가 방송된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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