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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수목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늘(30일) 5회 방송을 앞두고 혼신의 힘을 다해 도망치는 세화(전지현 분)와 담령(이민호 분)의 스틸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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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화가 위험하다. 인어인 세화로 떼돈을 벌 계획이었던 양씨(성동일 분)가 담령이 그녀를 풀어주면서 계획이 물거품이 되자, 독을 품고 세화의 목숨을 노리고 있는 것. 이에 지난 4회에서는 양씨의 수하들에게 쫓기는 세화와 그녀를 구해주는 담령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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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스틸에는 녹차 밭으로 숨어든 세화와 담령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혹여 들킬까 몸을 웅크린 채 서로를 바라보며 걱정의 눈빛을 교환하는 이들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심장을 저릿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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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의 전설' 측은 "서로를 간절하게 원하는 세화와 담령이 위험을 감수하며 인연을 이어가는 모습이 오늘 5회에서 그려질 예정이다. 이들의 애틋한 사랑을 본 방송을 통해 꼭
한편, '푸른 바다의 전설'은 오늘(30일) 수요일 밤 10시에 5회가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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