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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방송된 태안 편에서도 '조기 퇴근'을 걸고 멤버들의 치열한 퇴근 전쟁이 펼쳐진 바 있다. 당시 서장훈의 '빅쇼' 희생양이었던 안정환은 2시간여에 걸쳐 집으로 돌아가다가 다시 촬영장에 소환되어 왕복 5시간 이동이라는 끔찍한 기억을 안으며 '피의 복수'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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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전날보다 급격하게 추워진 날씨와 태안보다 훨씬 멀리 위치한 통영에서 출발한다는 점에서 멤버 모두 어느 때보다 조기 퇴근을 원해 촬영장은 긴장의 연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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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안정환은 지난 번 수모를 통쾌한 복수전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 또 '판타스틱 게스트' 4인방을 포함해 조기 퇴근에 성공한 멤버는 누구일지, 4일 오후 4시 50분에 방송되는 '꽃놀이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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