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블랙핑크가 패션 매거진 나일론 11월호 표지 모델로 발탁된 가운데 완판 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는 한국, 일본 나일론 표지를 장식, 국내외로 완판 행렬을 이뤄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특히 일본에서는 데뷔한적도 없는 신인임을 감안하면 이례적이다.
멤버들은 고혹적이면서도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물씬 풍기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하는가 하면 시크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는 등 각기 다른 모습으로 두 표지를 화려하게 장식, 국내외 팬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으며 이에 '대세 완판 그룹'으로 등극했다. 한국과 일본에서의 뜨거운 관심에 현재 나일론 매거진이 완판되면서 이제는 구하기도 매우 어렵다는 후문.
블랙핑크는 최근 두 번째 디지털 싱글 'SQUARE TWO'를 발매하며 신곡 '불장난'으로 인기몰이했다. '불장난'은 '빌보드 월드 디지털송 차트' 1위, '월드 앨범', '하트 시커즈 - 퍼시픽', '하트 시커 앨범', '소셜50'차트 상위권 랭킹, '캐나다 핫 100' K팝 걸그룹 최초 진입 성공 등의 기록 신화를 써내려가며 눈길을 끈 바 있다.
또 '제1회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AAA)', '2016 Asia Artist Awards', '2016 멜론 뮤직 어워드'에서 신인상, '2016 MAMA'(2016 Mnet Asian Music Awards)'에서 베스트 오브 넥스트상과 뮤직비디오상 등을 수상하며 가장 핫한 신인임을 증명했다.
한편, 11월 마지막 주 일요일 SBS '인기가요'에서 '불장난'으로 1위 트로피를 거머쥐며 음악방송에서도 정상에 오른 블랙핑크는 오는 4일 오후자 '인기가요'에서 또 다시 1위 후보로 등극, 뜨거운 관심을 모으고 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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