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모처럼 고평가를 받았다.
토트넘은 4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화이트하트레인에서 열린 스완지시티와의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4라운드에서 5대0 완승을 거뒀다. 선발 출전한 손흥민은 70분 동안 활약하며 1골-1도움을 올렸다.
79일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했던 손흥민은 토트넘이 1-0으로 앞서고 있던 전반 종료 직전 환상적인 발리 슈팅으로 추가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분 케인의 골을 도우며 1골-1도움을 기록했다. 리그 5호골, 리그 3도움. 손흥민은 슈팅 3개(유효슈팅 1)와 키패스 2개, 34차례의 볼터치를 기록했다. 장기인 드리블 성공은 2차례 있었다. 영국 통계업체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8.23점을 부여했다. 팀내 4번째로 높은 평점이었다. 양팀 선수 통틀어 최고점은 2골-1도움을 올린 에릭센이었다. 에릭센은 10점 만점을 받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4."살해 협박 시달리며 극도로 힘든 시간" 스페인까지 주목한 韓 축구, 홍명보 감독 출국에 "안전 우려까지 제기"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