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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1군 코칭스태프의 경우 김성근 감독과 시즌을 함께 한 코치진이 대부분 내년 시즌을 함께 하게 됐고, 퓨처스는 구단의 혁신안에 뜻을 함께할 코칭스태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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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시즌 퓨처스에서 활약한 계형철 코치는 1군 투수보조코치로 자리를 옮겼고, 전력분석코치를 맡았던 김정준 코치는 수비보조코치로 이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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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코치와 주루코치로는 한화이글스 출신 김해님, 고동진 코치를 영입했다. 또 수비코치는 채종국 코치, 배터리코치는 양용모 코치를 새로 영입, 내년도 육성을 담당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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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중장기 우수선수 육성, 프런트 업무능력 강화 등의 구단 혁신안 실현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한화이글스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구단 프런트를 '2부문 9팀' 체제로 정비했다.
지원부문은 기획팀, 지원팀, 마케팅팀, 구장관리팀 등 4개팀 체제로 개편했다. 기존 1, 2팀으로 나눠 운영되던 마케팅팀을 통합해 업무 시너지를 발현시킬 계획이다.
조직개편에 따른 운영부문 인사 이동도 일부 진행됐다. 해외스카우트와 국내스카우트 업무를 총괄할 스카우트팀장에는 이정훈 육성군타격코치가 선임됐다
육성팀장에는 올 시즌 퓨처스 수비코치를 맡았던 김종수 팀장이 임명됐고, 전력분석팀장으로는 육성팀장인 김준기 팀장이 자리를 옮겼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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