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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1,000 여명의 레이스 참가자들은 오후 1시 스타트라인을 출발해 스노우 구간과 장애물 구간으로 구성된 총 7.5km의 코스에 도전하여 역동적인 레이스를 경험했다. 레이스를 완주한 참가자들은 완주 기념 메달을 받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며 자신의 한계를 극복한 뜻 깊은 순간을 만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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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상트코리아 관계자는 "많은 스포츠 마니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치게 되어 기쁘다"며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기획한 윈터러닝 대회를 통해 익스트림 스포츠 열기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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