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규민의 허리통증은 어제 오늘 얘기가 아니다. 올해도 허리통증 때문에 엔트리를 들락날락했다. 132이닝 동안 6승11패, 평균자책점은 4.91이다. 평범하다. 웬만한 팀의 4, 5선발급 투수의 성적에도 미치지 못하는 승수지만 LG의 잔류 요청 뿐만 아니라 삼성의 러브콜도 받았다. 우규민은 kt에서도 관심이 있었다. 삼성과 kt가 달랐던 점은 몸값이었다.
Advertisement
삼성은 우규민의 적은 볼넷수(제구력이 좋다)와 땅볼 유도능력에 주목했다. 안정감있는 투수라는 뜻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2013년부터 2015년까지 3년연속 두자릿수 승수를 올렸을 때의 우규민은 말그대로 '안정감있는' 투수였다. 올해는 휘청대는 모습을 보였다. 우규민이 내년에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미지수다. 현재로선 마냥 낙관만 하기 힘든 상황이다.
Advertisement
우규민의 발표액 65억원은 어떤 상황에서도 받을 수있는 순수 보장금액이다. 계약금 37억원에 연봉은 매년 7억원이다. 옵션이 빠진 금액이다. 65억원에 걸맞는 활약을 펼치면 연간 수억원의 옵션금액을 또 챙길 수 있다. 축소발표가 아니라도 최소 70억원이 넘는다는 얘기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태진아♥'옥경이, 치매 7년만 휠체어→중증 치매 "아기 같은 상태" ('조선의 사랑꾼') -
'85세' 정혜선, 건강 이상 신호 "심혈관, 간경변 진단...벌써 죽었을거라고" ('바디인사이트')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5.[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