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최형우는 올시즌 삼성 라이온즈에서 타율 3할7푼6리, 31홈런, 144타점를 때리며 최고의 타자로 우뚝 섰다. 타율과 타점, 최다안타 등 타격 3관왕에 오른 최형우는 MVP를 두산 베어스 니퍼트에게 내줬지만, 연말 각종 시상식에서는 최고의 상을 휩쓸며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또한 시즌 종료 후 FA 자격을 얻어 역대 최고액인 4년간 100억원의 조건으로 KIA로 이적하며 제2의 야구 인생을 열었다.
Advertisement
이날 시상식에서 최고 투수와 타자상은 두산 장원준과 한화 이글스 김태균이 차지했고, 넥센 히어로즈 김세현은 최고구원투수상을 받았다.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우승을 이끈 두산 김태형 감독은 프로 감독상을 수상했고, 넥센 신재영이 신인상, WBSC(세계야구소프트볼연맹) 2016 기장여자야구월드컵에서 활약한 계룡고 김라경이 아마 MVP로 선정됐다.
Advertisement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2016 조아제약 프로야구 대상 수상자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