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조성준 통신원]멤피스 데파이와 모건 슈나이덜린이 맨유의 겨울 이적 시장 첫 희생양이 될 것으로 보인다.
영국의 데일리 미러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데파이와 슈나이덜린이 팀을 떠날 것 같다고 보도했다. 데파이와 슈나이덜린은 조제 무리뉴 체제 이후 계속해서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하고 있다. 8일(현지시각) 열리는 유로파리그 조르야 원정 명단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물론 무리뉴 감독은 어떤 1군 팀 선수도 잃고 싶지 않다고 밝히기는 했다. 하지만 '맨체스터이브닝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두 선수 모두 이번 겨울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것이 유력하다. 데파이는 에버턴과 AS로마의 구애를 받고 있다. 슈나이덜린 역시 에버턴의 영입 대상이다. 로날드 쿠만 에버턴 감독은 11월 "나는 1월에 데파이를 영입하고 싶다. 그는 매우 영리한 선수이다. 맨유 초반 시절에 이를 충분히 증명했다고 본다" 며 강력한 영입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한편, 애슐리 영도 이적설이 나서고 있다. 계속해서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무리뉴 감독의 속을 알 수 없다. 사실 무리뉴 감독은 비록 지난 두 경기에서 영을 명단에 포함시키진 않았다. 하지만 영에게 상당한 믿음을 주고 있는 상태다. 영은 안토니 마르시알과 더불어 왼쪽을 소화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카드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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