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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야노시호는 "'슈퍼맨'을 하차할 때 스태프, 시청자분들께 모두 감사 인사를 했지만, 성훈 씨에게는 고맙다는 말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고맙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고 밝히며 사랑과 함께 몰래 추성훈만을 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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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야노시호와 사랑은 머리를 맞대고 이벤트 준비에 열을 올려 웃음을 터트렸다. 이 가운데 추성훈은 오지 않는 시호-사랑 모녀 걱정에 자리 이탈하는 돌발 행동을 감행해 시호-사랑을 당황케 했다. 과연 시호-사랑 모녀의 이벤트는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었을지 궁금증을 모으는 가운데, 웃음과 감동이 함께할 추블리 가족의 마지막 48시간 풀 스토리에 기대감이 한껏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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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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