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르브론 제임스가 개인통산 7000어시스트의 금자탑을 쌓았다.
제임스는 11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주 퀴큰 론즈 아레나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샬럿 호네츠와 홈게임에서 1쿼터 종료 6분33초를 남기고 트리스탄 톰슨의 덩크를 도우며 통산 7000번째 어시스트를 마크했다. 제임스는 이날 44득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팀의 116대105 승리를 이끌었다.
이로써 제임스는 역대 NBA 포워드 가운데 가장 먼저 7000어시스트를 달성한 주인공이 됐다. 그는 이미 2014~2015시즌 스카티 피펜이 가지고 있던 역대 포워드 최다인 6135어시스트를 넘었고, 이날 7000어시스트를 돌파함으로써 통산 이 부문 16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번 시즌 경기당 평균 9.1어시스트를 유지한다면 그는 팀 하더웨이(7095개), 테리 포터(7160개), 레니 윌킨스(7211개), 모 칙스(7392개)를 제치고 이 부문 12위에 오를 수 있다.
또한 제임스는 통산 2만7000득점, 7000리바운드, 7000어시스트를 기록한 최초의 선수가 됐다.
제임스는 경기후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뭐라고 기쁨을 얘기해야 할지 모르겠다. 난 지금까지 두 팀에서 뛰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했다. 동료들의 도움으로 리바운드, 어시스트, 득점에서 내가 하고 싶었던 일을 할 수 있었다. 동료들과 팬들, 팀에 내가 할 수 있는 보답을 다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