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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따라 '아육대'는 이번 설특집부터 안전을 위해 '대수술'에 들어간다. 관계자에 따르면 그 첫번째는 '육탄전' 종목의 폐지다. 남녀 경기에서 풋살과 씨름 등 상대와 신체를 부딪히거나 맞대는 종목을 모두 없애기로 결정했다. 부상의 위험을 근본적으로 제거하겠다는 취지. 이에따라 호평을 받았던 여자부 리듬체조가 다시 선을 보이며 남자의 경우 에어로빅 종목의 신설을 계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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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대책은 '팬 안전'이다. 현장을 찾은 팬들의 안전까지 책임지며 불상사까지 대비하겠다는 것. 관계자는 "경호 인력을 두배로 배치하고, 안전 시설을 마련해 혹시 모를 불상사를 철저히 예방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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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설특집 '아육대'1월 중순 녹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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