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석정이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전지현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황석정은 오늘(12일) 방송되는 SBS '씬스틸러-드라마전쟁'에서 '푸른 바다의 전설'을 패러디한 '푸른 바닥의 전설'에 출연해 '이민호'로 분한 이규한과 호흡을 맞춘다.
황석정은 이번 '푸른 바닥의 전설'을 통해 황석정은 연기 인생 최초 패러디 콩트에 도전한다. 최근 진행된 촬영에서 황석정은 인어 연기에 어려움을 토로했으나, "MC로 지켜보고 있는 박수홍을 기쁘게 해주겠다"며 고군분투를 약속했다.
황석정은 전지현 못지않은 뛰어난 각선미를 뽐내며 '팜므파탈 황석정표 인어'를 탄생시켰고, 강력한 '애드리브 '황태자' 이규한을 당황시키며 '역대급 인생연기'를 남겼다. 이밖에 이희준 역으로 감초역할을 해준 양세형의 인어 '검증 테스트' 연기도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여기에 맞서 이준혁 역시 '패러디 전쟁'에 뛰어들었다. 영화 '킹스스피치'를 패러디한 이준혁표 '킹스스피치'로 존재감을 과시할 예정이다. 이준혁은 "그동안 맡았던 역할들 중 가장 신분이 높다"며 말더듬이 왕으로서 색다른 변신을 예고했다. 이준혁은 재치만점 언어 치료로 김정태와의 환상 케미를 선보인 한편, 누구도 예상치 못한 감동의 애드리브로 현장을 압도했다.
황석정의 생애 첫 인어 연기와 더불어 특급 배우들의 애드리브 열전은 오늘 밤 방송되는 '씬스틸러-드라마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준호♥' 김지민, 학폭 피해자였다.."주동자 이름 아직도 기억, 사과받고파"(사이다) -
최수영, 정경호와 결별 후 '본업 복귀'…연극 D-4 "극장서 만나요" -
허경환, 물놀이 중 바지찢김 '대참사'…유재석도 당황한 '역대급 노출 사고' -
공유·이동욱이 밝힌 '도깨비 10주년 여행' 비화…"김고은이 먼저 제안" -
이주승, 1억 상금 기부 이유=올해 돌아가신 조부 유언 "좋은 일 있을 때 좋은 일 하라고"
- 1.한화 허인서, 추격의 스리런포 쾅!…시즌 12호→1점차 살얼음 승부로 만들었다 [잠실 현장]
- 2.그 가을, 삼성을 떨게한 몰아치기 달인의 귀환, 데뷔 첫 3연타석 홈런+전의산과 백투백
- 3.다시 시작되는 K리그1, 포항도 달릴 준비...박태하 감독 "월드컵 보면서 느낀 것 많아, 지지 않겠다는 의지 결과에 영향"[현장인터뷰]
- 4.하늘이 독일을 돕는다..."에너지 고갈" 선언했던 클롭, 獨 대표팀 제안 들어오자 '오피셜' 공식 선언 "완충 상태다!", 부임 의지 확실
- 5.이런 '월클' 선수 또 없습니다...역사적인 첫 16강 진출에도 패배팀 먼저 챙겼다, '손흥민 동갑내기' 살라 "먼저 다가가서 위로의 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