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스튜디오629는 자체 개발한 퀘스트 RPG '히어로즈원티드'(Heroes Wanted)에 길드시스템을 오픈하고, 길드원이 함께 즐길 신규 콘텐츠인 '협동 수배서'를 함께 공개했다.
출시 300일을 맞아 오랜 시간 게임을 즐겨 온 상위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를 마련한 것으로, 유저들은 길드 가입을 통해 소속감과 유대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협동 수배서'는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현상수배'를 길드전에 접목시켜 탄생했다. 이용자는 협동 수배서를 통해 길드원과 함께 퀘스트를 클리어 함으로서 더 큰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대규모 업데이트인 만큼 신규 에피소드의 추가와 이용자 편의성을 위해 게임 개선도 함께 진행됐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신규 에피소드 '이계의 군주'를 공개, 이용자들은 더 많은 스토리 스테이지를 통해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로비 UI도 전면 개편했다. 매 업데이트마다 새로운 콘텐츠를 추가하다 보니 한 화면에 담을 수 없을 만큼 많은 콘텐츠가 생산돼, 이용자 편의를 위해 스크롤할 수 있는 구조로 변경했다. 또 신규 용병단의 정착을 위한 보급품 시스템과 기존 업적의 보상을 강화하고, 비밀 지령서를 통해서도 용병을 획득할 수 있도록 개편하는 등 이용자를 위한 다양한 게임시스템이 개선됐다.
이밖에 이벤트도 마련했다. 출시 300일을 맞아 19일까지 게임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보석 300개를 증정하고, 10일 중 7일을 출석하면 태생 4성 용병과 6성 룬 등 푸짐한 선물을 받을 수 있는 출석 웹이벤트를 진행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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