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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전성기를 누리던 장미희는 돌연 녹화를 펑크내고 사라졌고, 의문의 잠적이 당시 전두환 대통령과의 스캔들로 번지며 'X양 사건'의 'X양'으로 거론되기 시작했는데…. 몇 년 후 장미희의 납치설과 관련된 내용의 영화 '서울 무지개'가 상영되면서 'X양'이 '장미희'라는 풍문이 기정사실로 되고 말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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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감춰진 연예계 대표 골드 싱글녀들의 은밀한 사생활과 연예계 풍문은 오는 12월 12일 월요일 밤 11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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