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막영애 15' 김현숙이 이승준에 대한 오해를 풀었다.
12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 15'에서는 이영애(김현숙)와 이승준(이승준)의 오해가 점점 쌓였다.
이날 이영애와 김혁규(고세원)이 작업중이던 키즈카페에 조덕제(조덕제)와 이승준(이승준)이 뒤늦게 끼어들었다.
이에 낙원상사와 이영애는 전쟁을 선포했다.
이런 가운데 다음날 아침 조덕제는 이영애의 사무실에서 무언가를 보고 있었다.
이때 사무실에 들어온 이승준은 조덕제를 발견, 놀란 조덕제는 커피를 쏟아버렸다. 알고보니 이는 이영애의 키즈카페 제안서였던 것.
그 시각 이영애와 김혁규가 사무실로 들어왔고, 놀란 조덕제는 자리를 피했지만 이승준은 커피를 닦으라 자리를 뜨지 못했다.
이에 이영애는 속으로 "진짜 나한테 억하심정 있어서 저러는 건가"라며 이승준을 오해하고 말았다.
점심시간, 김혁규는 이영애에게 "만두 좀 사다달라"며 그를 회사 밖으로 내보냈다.
김혁규는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라미란의 노트북 속 제안서를 보려했고, 뒤늦게 안 이영애는 회사로 갔지만 낙원상사 사람들에 걸리고 말았다.
이에 조덕제는 쓴 소리를 내뱉었고, 이영애는 "그쪽이 먼저 했잖아요"라며 이승준을 언급했다.
이를 들은 이승준은 "영애씨, 진짜 내가 그랬다고 생각하는거에요?"라고 말했고, 결국 두 사람은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 말았다.
한편 김혁규는 키즈카페 사장 어머니가 칠순이라는 소식을 듣고는 이영애와 함께 바로 그곳으로 향했다.
"가지 않겠다"던 이영애는 김혁규의 이승준 언급에 떡 케이크를 사들고 향했다.
이영애와 김혁규는 그곳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는 이승준과 조덕제를 보고는 당황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결국 이영애는 떡 케이크가 약소하다고 생각해 돈을 찾았고, 이영애가 돈을 전해주려는 그때 사장과 이승준이 만나고 있는 모습을 보고는 이영애는 의심의 눈초리로 그들을 따라갔다.
이승준은 사장에게 "부탁할게 있다. 사실 낙원상사 신경쓰지 말라고 부탁하려 했다"며 "일은 제안서 보고 객관적으로 평가해라. 선배하고 봐주면 두번다시 안 본다"고 말했다.
이를 본 이영애는 알 수 없는 표정을 지어보였다.
anjee85@sportschosun.com
-
오윤아, 이혼 11년 만에 재혼한다 "발달장애 아들, 손자로 받아준 시부모에 확신" -
이민정, 5성급 호텔서 청순 수영복 자태..육아 벗어나 자유부인 만끽 -
황신혜, 29세던 남동생 교통사고에 마음의 준비…"장기기증까지 결심" -
정종철子, '세계 10대 명문대생' 되더니 '성난 팔근육'까지 완벽한 피지컬 -
한가인, 연매출 557억 카페 마비시켰다...알바 체험 중 결국 "나 어떡하냐" -
'윤종신♥' 전미라, 김은희·장항준과 안본지 오래.."미친 사람들이라 생각할 것"(옥문아) -
"2NE1서 없어도 될 멤버=공민지" 대성, 결국 무릎 꿇고 직접 사과 -
홍현희, '금쪽이' 후속 맡은 ♥제이쓴에 씁쓸 "6년만 '금쪽' 없어진 게 너 때문이니?"
- 1.[속보]박지성-최휘영 장관 공동위원장 'K-축구 혁신위' 출범...유승민, 이영표, 박주호 참여[오피셜]
- 2."충격" 홍명보호보다 심각했는데, 하늘이 독일 돕는다..."내 발로 안 떠나" 나겔스만 결국 사임 확정→"클롭 감독 최우선 순위, 협상 시작 예정"
- 3.'속전속결→사태수습' HERE WE GO 속보! 독일축구협회, '성적 부진' 나겔스만 경질→'리버풀 레전드' 클롭 협상 시작..'2년 만에 현장 복귀'
- 4.[오피셜]위기의 한국축구 구할 소방수는 '해버지' 박지성! K-축구 혁신위원회 공동위원장 선임...이영표-박주호도 동행
- 5.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