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본격 개통한 수서발 고속열차(SRT)가 알찬 정보가 가득한 차내지 'SRT m'을 선보였다.
'SRT m'은 고속열차 모든 좌석에서 고객들과 만나며, 고속열차의 주 고객층을 타겟으로 비즈니스와 인문학, 여행, 자기계발 등의 내용을 담은 비즈니스 트래블러 매거진이다.
창간호 표지는 '색을 그리는 작가' 하태임의 작품이 장식했다. 하태임 작가는 진정한 소통이 필요한 이 시대의 갈증을 문자와 언어를 넘어 독창적인 컬러밴드로 풀어냈다.
이밖에도 국립생태원장 최재천 교수 인터뷰, 천년고도(古都) 경주 여행기, 경상도 돼지국밥 이야기, 강남구 여행 가이드 등 다채로운 소식을 담았다.
또한 창간호와 함께 문을 연 'SRT m' 웹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은 매거진에 다 담지 못한 취재 뒷이야기를 비롯해 기타 여행 정보 등으로 색다르게 꾸며지며 독자 이벤트 및 설문조사 등의 독자 참여 코너도 운영한다.
김복환 SR 대표이사는 "지난 3년, 고객의 니즈가 무엇인지,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지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목적지까지 가는 동안 행복하고 따뜻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창간 소감을 밝혔다.
'SRT m'은 올해 12월호를 시작으로 매월 SRT 차내와 대형서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생각을 디자인하는 비즈니스 트래블러 매거진'이란 표어답게 비즈니스맨들의 관심사를 깊이 있게 다룰 예정이다.
한편, 'SRT m'은 창간 기념으로 스웨덴 명품 카메라 핫셀블라드 등을 증정하는 독자이벤트를 오는 1월 25일까지 진행한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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