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1대 100' 코요태 김종민이 '1박 2일'에 대해 언급했다.
김종민은 13일 밤 방송된 KBS 2TV '1대 100'에서 5천만 원의 상금에 도전하며 100인과 경쟁했다.
이날 김종민은 9년째 '1박 2일' 멤버로 활약하는 비결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냥 계속했던 거 같다. 제작진이 하라고 해서 했을 뿐이다. 항상 그때 스케줄이 없어서 했다. 소중한 프로그램이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김종민은 가장 기억에 남는 게스트를 묻자 박찬호를 꼽았다. 그는 "군 대체 복무 후 복귀했는데 그때 게스트가 박찬호였다. 그래서 완전히 묻혔다. 그때를 잊을 수가 없다"고 밝혀 폭소케 했다.
이어 설현, 수지, 한효주, 신세경, 박신혜 등 '1박 2일'에 출연한 '모닝 엔젤' 중 가장 예뻤던 사람이 누구냐는 질문에 신세경을 선택했다. 김종민은 "신세경은 날 꼴등으로 뽑았지만 그게 매력적이었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김종민은 '모닝 엔젤'로 꼭 나왔으면 하는 여배우로 송혜교를 꼽으며 "어렸을 때부터 많이 TV로 봤기 때문에 꼭 만났으면 좋겠다. 꼭 한번 뵙고 싶다. '1박 2일'에서 저의 잠을 깨워줬으면 좋겠다"며 환하게 웃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