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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일본 서비스를 시작하고 아직 일주일도 지나지 않았는데, 인기순위 15위, 매출순위 36위(14일 기준)를 기록 중이다. 국내보다 5배 이상 큰 규모의 일본 시장에서 유저들의 관심이 올라가고 있고, 이는 차트의 수치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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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지난달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상을 수상하면서 일본 시장 유저들에게 '재미있는 게임이다 '라는 입소문이 퍼지고 있다. 때문에 자연스럽게 '한국에서 인기를 얻었던 모바일RPG가 일본에 서비스 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되어 있다.
또한 최근까지 넷마블게임즈의 세븐나이츠가 일본 시장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며 한국의 모바일RPG의 재미와 완성도 부분을 시장에 알린 바 있다. 한국에서는 경쟁 회사이지만 일본 시장에서는 한국 게임의 공통 분모를 가지고 있는 만큼, 히트는 세븐나이츠의 일본 성과에 힘입어 새로운 기회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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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인사이트 최호경 기자 press@game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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