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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1분은 '나랑 사귀자'라며 훅 달려드는 강동주와 부끄러운 듯, 그러나 선배이기에 냉랭하게 거절하는 윤서정의 꽁냥꽁냥 멜로 시작 장면이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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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새 월화 미니시리즈 '낭만닥터 김사부'는 지방의 초라한 돌담 병원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괴짜 천재 의사' 김사부와 열정이 넘치는 젊은 의사 강동주, 윤서정이 펼치는 '진짜 닥터' 이야기로, 김사부의 천재적 의술과 강동주, 윤서정의 의지에 힘입어 돌담 병원은 권력과 돈에 굴하지 않고, 첨단 시설과 진정성을 지닌 지방 최고의 병원으로 우뚝 선다. 그 속에서 강동주와 윤서정의 로맨스가 모락모락 피어나 시청자 가슴을 핑크빛으로 물들게 한다. 19일 밤 10시 제1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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