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영화 '마스터'가 내년 1월 6일 북미 개봉을 확정했다.
앞서 미국,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이탈리아, 홍콩, 타이완, 태국, 싱가포르, 인도, 마카오, 말레이시아, 터키, 필리핀, 몽고, 인도네시아 등 해외 31개국에 선판매된 '마스터'는 개봉 전부터 전 세계의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
이후 '마스터'는 국내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LA 지역에서 12월 30일 조기 개봉, 내년 1월 6일 뉴욕, 시카고, DC, 토론토, 밴쿠버를 비롯한 북미 전역 40여 개 극장에서 확대 개봉한다. 뿐만 아니라 1월 12일 홍콩, 1월 13일 싱가포르, 대만 개봉을 확정 지은 데 이어 인도네시아 1월, 말레이시아 1월 12일, 필리핀 2월 8일, 베트남 2월 17일, 태국은 3월 개봉 예정으로 북미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들의 개봉 시기도 속속 확정되고 있다.
특히 싱가포르 개봉 하루 전인 1월 12일에는 조의석 감독과 강동원, 김우빈이 싱가포르 현지에서 열리는 ''마스터'갈라 프리미어 싱가포르' 프로모션 행사에 참석해 예비 관객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마스터'는 건국 이래 최대 규모의 조 단위 사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를 쫓는 지능범죄수사대와 희대의 사기범, 그리고 그의 브레인까지, 그들의 속고 속이는 추격을 그린 범죄오락액션 영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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