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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김우리는 결혼 24년 차에 22세, 17세 두 딸을 둔 가장이라고 밝혀 놀라움을 샀다. 이어 가족사진도 최초 공개했다. 큰 키에 늘씬한 몸매를 뽐내는 미모의 아내와 두 딸까지 '비주얼 가족'의 모습에 출연진은 모두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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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근데 임신 축하할 새도 없이 군대 영장이 나와서 바로 입대했다. 부대 안에 있을 때는 나가면 잘 해주겠다는 마음뿐이었는데 출산 후 휴가를 얻고 나오니까 아기 얼굴도 봤으니 나만의 시간을 보내고 싶었다. 그때 나이트클럽을 갔는데 아직도 아내가 그 말을 한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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