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그룹 빅뱅이 7개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정상을 차지하며 굳건한 인기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빅뱅의 더블 타이틀곡 중 하나인 '에라 모르겠다'는 오늘(17일) 국내 최대 음원사이트인 멜론을 비롯해 벅스, 지니, 소리바다,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몽키3 등 7개 음원사이트 일간차트 정상을 차지했다.
특히 '에라 모르겠다'는 지난 12일 밤 12시 음원 공개 이후 5일째 일간차트 정상을 지키고 있다.
또 다른 더블 타이틀곡 'LAST DANCE'와 신곡 'GIRLFRIEND'도 '에라 모르겠다'를 뒤이어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 상위권에 함께 이름을 올리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국내를 넘어 팝의 본고장인 미국에서의 반응도 뜨겁다. 지난 16일 '빅뱅의 'MADE THE FULL ALBUM'은 애플 뮤직에서 매주 전세계 음악을 대상으로 새로운 인기곡을 소개하는 'BEST OF THE WEEK'에 선정됐다.
이어 오늘 미국 뉴욕타임즈에서는 매주 금요일 팝 평론가들이 선정하는 '이주의 가장 주목할만한 노래와 비디오'에 빅뱅의 더블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를 선정해 현지에서의 폭발적인 반응을 실감케 했다.
한편, 빅뱅은 오늘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 출연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8일에는 SBS '인기가요'에 출연, 더블 타이틀곡 '에라 모르겠다'와 'LAST DANCE' 무대를 최초로 공개한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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