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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kt는 11연패에서 탈출했다. 지난달 13일 서울 SK전 이후 35일 만에 이겼다. 시즌 성적은 3승18패. 9위 전주 KCC와의 승차는 3.5경기로 줄였다. 반면 5위 전자랜드는 꼴찌에 일격을 당하며 3연승에 실패했다. 11승10패로 6위 울산 모비스(10승10패)에 0.5경기차로 쫓기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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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도 만만치 않았다. 주포 켈리가 다시 한 번 2점을 성공해 동점을 만든 것이다. 하지만 kt에는 윌리엄스가 있었다. 71-71이던 종료 44초전 천금같은 골밑슛을 넣었다. 계속된 74-71에서는 김우람이 자유투에 실패하자 공격 리바운드에 이은 골밑슛으로 77-71을 만들었다. 경기는 그대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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