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지난 15일 '인도네시아 음식 경험하기(Experience indonesian food)' 행사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가루다항공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11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한국관광공사에서 진행한 할랄 레스토랑 위크(Halal Restaurant Week)의 일환으로 진행, 한국에서도 할랄 인도네시아 음식을 소개하기 위해 여행사들을 초청하여 진행했다.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관광객 수가 지난 11월 중순 사상 최초로 1500만 명을 돌파한 데 이어, 12월 초 1600만 명을 돌파했다. 특히 아시아 시장은 50%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인도네시아, 대만, 베트남 등과 여타 동남아 국가의 성장세가 눈에 띈다.
와얀 수파트라야사 가루다항공 지점장은 "한국정부가 새로운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무슬림 시장 개척을 위해 무슬림 친화식당 분류제, 할랄 레스토랑 위크 개최 등 무슬림 관광객을 위한 편의개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할랄 푸드에 대해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음식에 예민한 무슬림들도 안심하고 음식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적극 알리기 위해 진행했다"고 말했다.
한편 가루다항공은 '마나도 이코노미클래스 특가'을 출시했다. 특가는 2016년 12월 1일부터 2017년 3월 31일까지 자카르타 경유하여 당일 연결이 가능하며, 왕복 항공권을 76만원(유류할증료·세금 포함)부터 제공한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은 인천-자카르타 노선을 주 7회, 인천-발리 노선도 주 6회 운항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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